작성일 : 19-06-23 20:08
제목 : [오늘의 운세] 2019년 06월 23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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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기운이 왕성한 때이다. 재주를 펼쳐라.

1948년생, 가는 곳마다 나를 반기니 좋은 일만 생긴다.
1960년생, 관록을 얻으니 명예가 오른다.
1972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되니 두려울 것이 없다.
1984년생, 아랫사람에게 어려움이 생기니 도움을 주어야 한다.

[소띠]
일에 있어서 차근차근 일에 꾸려 나아가라.

1949년생, 자녀나 친척에게 좋은 소식을 접할 수 있다.
1961년생,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후회가 따른다.
1973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말조심에 특히 주의하라.
1985년생, 저녁에 즐거운 자리를 갖게 되어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

[범띠]
금전, 명예운이 아주 길하다.

1950년생, 모든 사람의 부러움을 사고 명예가 올라간다.
1962년생,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라. 가정이 화목해진다.
1974년생, 사세가 확장되고 신규사업을 도모한다.
1986년생, 친구나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생긴다.

[토끼띠]
세상을 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라.

1951년생, 일운이 막히니 건강을 조심하라.
1963년생, 검소한 생활을 하라. 돈쓸 일이 많아진다.
1975년생, 항상 주위를 살피고 마음을 열어라.
1987년생, 꽃이 정원에서 웃으니 벌과 나비가 기뻐한다.

[용띠]
약간의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길하다.

1952년생, 부부간에 화합이니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라.
1964년생, 변화를 시도하기 좋은 때이다.
1976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이룬다.
1988년생, 오전에 기분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하루가 즐겁다.

[뱀띠]
서두르지 마라. 오히려 좀 기다리는 것이 좋다.

1953년생, 아무리 급해도 바늘 허리매어 쓰지 못한다.
1965년생, 정신을 가다듬고 유혹에 주의하라.
1977년생, 친구와 동료간에 모임이나 회식자리가 생긴다.
1989년생, 일운이 막히니 감정대로 하지 말고 고집부리지 마라.

[말띠]
문서나 계약 등에 이득이 생긴다.

1954년생, 가족에게 어려움이 생길 것이니 관심을 가져라.
1966년생, 무심코 던진 말이 일파만파의 파장된다.
1978년생, 횡재수가 있어 재물의 이익을 보게 된다.
1990년생, 의욕이 앞서는 것에 주의하라.

[양띠]
무난한 하루가 되리라.

1955년생, 기회가 왔으니 더욱 힘을 내라. 얻는 것이 클 것이다.
1967년생, 옛 친구나 동료에게 소식을 듣게 된다.
1979년생, 직장에서 인정받으니 승진이나 명예가 올라간다.
1991년생, 지나친 욕심으로 어려움을 스스로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라.

[원숭이띠]
귀인을 만날 수 있는 좋은 날이다.

1956년생, 남의 보증을 고려해라. 실물수가 보인다.
1968년생, 길성이 몸에 임하니 귀인의 도움이다.
1980년생, 불편한 부탁은 거절해라. 곤란해질 수 있다.
1992년생, 파랑새가 편지를 전하니 인연을 만날 수 있다.

[닭띠]
가정에 즐거움이 넘치는 하루이다.

1957년생, 좋은 벗이 집에 가득하니 웃음꽃이 만발한다.
1969년생, 집안이 화락하고 자손에게 경사가 생긴다.
1981년생, 불의의 사고를 조심하여야 한다. 반드시 안전운행을 해라.
1993년생, 자존심문제로 다툼이 생기는 시기이다.

[개띠]
구설수를 주의하라. 명예가 실추된다.

1958년생, 이사 등을 통해 하루가 바쁘다.
1970년생, 입신양명하니 일마다 뜻대로 된다.
1982년생, 오후가 되면서 좋은 소식을 듣게 되니 몸과 마음이 가볍다.
1994년생, 자신이 행한 일을 스스로 처리하고 말조심을 하여야 한다.

[돼지띠]
고집을 너무 많이 부리면 화가 된다.

1959년생, 길성이 몸에 비추니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971년생, 고집쟁이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타협하라.
1983년생, 이성간에 마찰은 대화와 선물이 답이다.
1995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얻는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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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사상 최초 역성장’ 이라는 잿빛의 성적표 이후 5G 상용화 및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삼성전자와 LG 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가 시장 성장 모멘텀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 됐다.

지난 4월 갤럭시S10 5G에 이어 5월 LG V50 씽큐가 출시 된 이후 이통 3사는 공시지원금을 최대 70만 원대까지 올리면서 5G 가입자 유치를 위한 경쟁도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보인다. LTE 모델보다 5G 모델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진풍경이 연출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그러나 지난 20일 SK텔레콤이 5G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대폭 줄였다. 기존에 제공하던 공시지원금을 한달 만에 다시 줄여 소비자 혜택을 낮춘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이는 5G 가입자가 최근 100만 명을 넘은 만큼 출혈 경쟁을 줄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에 회원 수 83만 명이 활동 중인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네이버 카페 ‘국대폰’ 은 제조사 별 LTE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가격을 0원까지 낮춰 반등 기회를 잡는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국대폰은 갤럭시S8, S9, 노트8, 아이폰6S, 아이폰7, LG G7, V40 등 전부 출시 당시 높은 출고가를 자랑했던 제조사 별 주력 모델을 대상으로 24개월 약정 조건으로 전부 가격을 0원까지 낮췄다. 이 중에서도 아이폰6S와 아이폰7은 요금제 상관없이 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아이폰6S 구매자 전원에게는 에어팟2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국대폰 관계자는 “5G 요금제가 LTE 요금제보다 비싸기 때문에 아무리 기기값이 저렴해져도 한달에 나가는 금액으로 비교했을 땐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다. 최근 판매량 저조를 보인 LTE 스마트폰 판매량 개선을 위해 마진을 포기하고 전부 가격을 0원에 낮춰 반등 기회를 잡겠다.” 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국대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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