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8-14 05:21
제목 : 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 피부관리...진화와 셀리턴 LED마스크로 알콩달콩 피부홈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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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진화의 가출을 끝으로 함소원과 진화 부부, 일명 ‘함진부부’가 드디어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여태 풀리지 않은 앙금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진화의 금전 문제까지 터졌던 진화와 함소원의 갈등이 이번 회 차에서는 조금은 누그러진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진화가 딸 혜정의 음식을 해주면서 함소원과 투덕거리는 모습이 좋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이 과정에서 함소원이 홈쇼핑 촬영 전 피부관리를 위해 사용한 셀리턴 LED 마스크로 진화와 함께 피부홈케어를 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이 사용한 셀리턴 LED마스크는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LED 모듈’ 특허 기술로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유효파장을 출력하고 다양한 피부 고민을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또한 업계 유일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하여 LED 파장 값의 유효성을 측정, 모듈 패키지 분석, 제품 소재 투과율까지 측정하여 제품 품질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등 기술 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이번 함진부부가 사용한 제품은 셀리턴이 이번에 새로 출시한 4세대 ‘셀리턴 플래티넘’으로 LED 마스크 업계 유일 듀얼 커버를 적용하여 외부 노출을 완벽히 차단한 폐쇄형 커버와 일상생활의 편리함과 시야의 자유로움을 위한 개방형 커버로 사용자가 편의에 따라 직접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피부각질∙피부탄력 등 26개 항목에서 임상 효과를 증명해 업계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셀리턴 플래티넘’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효과에 대한 신뢰성도 크게 어필하고 있는데,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를 사용 후 이마 광채 4.0% 증가, 왼쪽 볼 광채 2.9% 증가, 오른쪽 볼 광채 2.8% 증가, 코 광채 3.9% 증가, 턱 광채 5.5%가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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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미사일 문제 안 삼겠다는 트럼프와는 온도차


“미사일 아시아 배치, 해당국 정부의 주권적 결정”


지난 1월 3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유엔핵확산금지조약(NPT) 회의에 미국 측 대표로 참석해 있는 안드레아 톰슨(맨 왼쪽) 국무부 군축ㆍ국제안보 차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국무부 고위 관계자가 13일(현지시간) “우리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를 계속 비판해 갈 것”이라면서 대북 제재 유지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북한의 최근 계속되는 발사체 발사와 관련, 미국에 직접적인 위협이 아닌 ‘소형ㆍ단거리 미사일’이라는 이유로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태도와는 온도차가 있는 발언이다.

안드레아 톰슨 미 국무부 군축ㆍ국제안보 차관은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우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파트너 및 동맹국들과 협력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북 압박 전략이 굳건히 유지되도록 파트너 및 동맹들과 손을 잡고 힘을 모으고 있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했던 약속들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과의 협상에 대해서도 톰슨 차관은 “우리는 계속 관여해 나갈 것”이라며 “협상이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무협상이 있게 될 것이다. 우리에겐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다시 관여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두 정상이 언제쯤 다시 만나게 될지에 대해선 “나에겐 날짜가 있지 않다. 내가 터트릴 뉴스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톰슨 차관은 또, 한국과 일본 등이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아시아 배치 계획’과 관련, 해당국 정부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그는 아시아 지역에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하는 문제에 대해 “그건 그 나라들의 정부 지도자들이 내릴 주권적인 결정”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그 지역(아시아)에서 이뤄질 어떤 결정도 우리 동맹국들과의 협의를 통해서 내려질 것”이라며 “미국의 일방적 결정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정우 기자 woo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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