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0시 레스터 시티와 경기를 앞두고 데이비스는 이들의 득점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두 명의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번 시즌 그리고 그동안 그들이 우리를 위해 한 일을 봐야 한다. 우리는 그들을 비판할 위치에 있지 않다. 그들이 득점을 올리는 건 시간문제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