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7-15 09:39
제목 : [오늘의 운세] 2019년 07월 15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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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용이 머리에 뿔이 돋아나니 머지않아 승천하게 되리라.

1948년생, 땅을 파서 금을 캐내니 마침내 형통하리라.
1960년생, 일에 있어서 처음에는 비록 힘이 들지라도 나중에 집에 기쁨이 가득하리라.
1972년생, 여행이든 외출이든 외부로 나가라.
1984년생, 취업을 하려면 남쪽에 원서를 내라, 귀인의 도움으로 합격하리라.

[소띠]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라.

1949년생, 옛 친구들과 우연히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1961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병이 관리를 잘못하여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1973년생, 사업은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있어야만 대성할 수 있다.
1985년생, 느긋한 행동 또한 퇴보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임을 알아야 한다.

[범띠]
화술이 뛰어나니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

1950년생, 갑갑하고 길이 보이지 않는 듯하여 조바심이 날 수 있다.
1962년생, 누구나 어려움은 한 번쯤 겪게 되나 어떻게 벗어나는 가가 중요하다.
1974년생, 구설수를 많이 듣게 되니 주의하고 기대했던 만큼은 충족시킬 수는 없다.
1986년생, 주위에서 시끄러운 말썽 등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게 되니 오래 시간을 끌수록 불리하다.

[토끼띠]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1951년생, 크게 운이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고 조금씩 나아진다.
1963년생, 어떤 운이든 흐름이 있으니 좋은 흐름의 시기를 알고 나아가면 막힘이 없으리라.
1975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1987년생, 앞으로 지금보다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이다.

[용띠]
푸른 소나무와 대나무는 그 절개를 잃지 않는다.

1952년생, 한 가지 뜻을 세워놓고 그 마음이 변하지 않으니 반드시 뜻을 이룬다.
1964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
1976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한다.
1988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한다.

[뱀띠]
운이란 바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니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라.

1953년생, 급하다고 하여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본다.
1965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라.
1977년생, 하고자 하는 일의 결실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진다.
1989년생, 몸이 아픈 것도 서러운데 마음까지 상처 받게 되니 이 얼마나 서러운가?

[말띠]
앞으로 나아가려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이다.

1954년생,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간다.
1966년생, 새로운 사업구상을 하지 말고 본업에 충실하는 것이 좋다.
1978년생,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병이 오래 갈 수가 있다.
1990년생, 여행을 떠나 무언가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만 얻는 것이 없다.

[양띠]
모든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경이다.

1955년생, 욕심을 버리고 심신(心身)수양에 힘쓰도록 하라.
1967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이다.
1979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지리라.
1991년생,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다 좀 더 기다려라.

[원숭이띠]
한 가지의 뜻을 가지고 초지일관하면 그 뜻을 완전하게 이룬다.

1956년생, 주변사람들과의 마찰이 있어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말라.
1968년생, 직업은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는 곳을 찾다 보면 멀게만 느껴질 것이다.
1980년생, 가까운 거리를 짧은 시간에 여행 다녀오는 것이 좋다.
1992년생, 귀인이 서로 도와주니 그 가운데 이익이 있다.

[닭띠]
기상을 펼쳐 보이려 하지만 주위여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1957년생, 귀하가 하는 일의 조금씩 발전은 있겠다.
1969년생, 자금회전이 어려워 전전긍긍하며 날을 보낸다.
1981년생, 실력을 인정받기가 어려워 취업이 걱정된다.
1993년생, 취직 하고자 하면 남쪽으로 원서를 내라 합격하리라.

[개띠]
너무 커다란 욕심을 부린다면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다.

1958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때이다.
1970년생, 복잡한 문제로 마음이 불편할 텐데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함이 좋다.
1982년생,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려 하지 말고 현재의 상태를 유지해라.
1994년생, 이미 약속되어 있는 여행이라면 몰라도 일부러 여행을 떠나지 말라.

[돼지띠]
어려운 상황이겠으니 혼자의 힘으론 할 수가 없다.

1959년생, 주변의 좋은 친구를 만나 고민을 얘기하는 것이 좋으리라.
1971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으니 도움을 받는다면 희망이 생길 것이다.
1983년생, 헛된 욕심을 버려라. 공연한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다.
1995년생, 창업을 준비한다면 아직은 기초 준비과정이니 무리하게 시작하지 마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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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대학별 평가요소 분석 / 전국 대학 134곳 중 93% ‘인성’ 평가 / 전공 적합성·학업 역량 뒤이어 ‘대조’ / 전문가들 “대학별 학종 전략 세워야”

요즘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빼놓고는 대학 입시를 논할 수 없다. ‘금수저·깜깜이’ 전형이라며 논란의 중심에 서있지만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의 대세 전형은 학종이다. 입시가 코앞에 닥친 수험생 입장에서는 대학들이 학종에서 어떤 평가 기준을 갖고 선발하는지를 신경 써야 하는 게 현실이다.

입시전문 업체인 진학사가 최근 대학입시 정보포털 ‘어디가’의 학종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끈다.

진학사가 ‘어디가’에 <대학별 주요 안내 항목>을 올린 전국 134개 대학 중 ‘인성’을 학종 평가요소에 포함하고 있는 대학은 총 125개로 약 93%에 달했다. 전공적합성이 100개 대학(75%)의 평가요소에 채택돼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학업역량은 97개 대학(72%), 발전 가능성은 93개 대학(69%)에서 선택됐다.

진학사에 따르면 수도권인 서울과 인천, 경기권 대학 역시 인성 역량을 가장 많이 평가요소에 포함했다. 수도권 51개 대학 중 47개 대학이 인성 역량을 평가하고 △학업역량=발전가능성(44개 대학) △전공적합성(40개 대학) 순으로 선택했다.

하지만 서울권 29개 대학의 평가요소 채택 비율을 살펴보면 사정이 달라진다. 학업역량과 발전가능성이 각각 90%(26개 대학)로 가장 높고, 인성 86%(25개 대학), 전공적합성 76%(22개 대학) 순이었다. 특히 주요 15개 대학의 경우 모든 대학에서 학업역량을 평가요소에 반영하고 있었다. 또 ‘인성=발전가능성’을 선택한 학교가 전공적합성을 채택한 비율보다 더 높았다.

진학사는 “상위권 대학들은 학업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전공적합성보다는 인성이나 발전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는 경향성을 보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원·충청권에서는 인성을 채택한 비율이 월등히 높다. 35개 대학 중 34개 대학(97%)이 인성을 평가요소로 선택했고, 그 뒤를 이어 전공적합성을 25개 대학(71%)이 선택했다.

영남권 역시 35개 대학 중 31개 대학(89%)이 인성을 평가 요소로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학업역량(25개 대학, 71%)이 그 뒤를 이었고, 전공적합성(23개 대학, 66%), 발전가능성(21개 대학, 60%) 순이었다.

호남권 대학의 경우 13개 대학 중 전공적합성과 인성은 대부분의 대학에서 평가요소로 채택한 데 반해(각 12개 대학, 13개 대학), 학업역량과 발전가능성은 선택한 대학이 절반도 안 됐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최근에는 대학에서 시행계획과 모집요강에 평가 요소와 항목을 자세하게 안내하거나 학종 가이드 등을 발간하고 있으므로, 관심 있는 대학의 정보를 꼼꼼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세종=이천종 기자 sk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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