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0-02 14:04
제목 : '실화탐사대' 한국 욕하고 셀럽이 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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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한국 욕을 하고 셀럽이 된 사람이 있다? 자신을 한국에서 태어난 40대 치과의사로 소개하는 그는 바로 일본에서 17권의 혐한 책을 낸 한국인 작가 신시아 리. 한국에선 생소한 이름이지만 5년간 그가 일본에서 한국인임을 내세워 한국을 비난해 벌어들인 수익은 무려 8억 원이라고 전해진다.

2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복면 뒤에 숨어 혐한 책 60만부를 판매한 혐한 베스트셀러 작가 신시아 리의 정체를 낱낱이 파헤친다.

'실화탐사대' 신시아 리 정체 [MBC]

하지만, 신시아 리는 일본에서조차 진짜 얼굴도, 이름도 철저히 감추고 있다고 한다. 그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은 계약한 출판사 편집자 한 명뿐이라는데.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이영채 교수는 "누구도 그 실체를 몰라요. 그래서 (일본의) 저널리스트 사이에서는 ‘신시아 리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다’라는 설이 훨씬 더 많아요"라고 말한다.

일각에서는 그가 가상의 인물은 아닐까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신시아 리가 일본어 공부를 많이 했으니까 일본어를 잘하겠지만, 일본에서도 이 정도 단기간에 많은 책을 쓴다는 건 좀처럼 어려운 일입니다."

일본 출판 관계자는 한국인이 일본어로 1년에 3권 이상의 책을 쓴다는 게 가능하냐며, 혹시 신시아리의 배후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는 게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한다. 그의 글을 본 전문가들 역시, 신시아리의 일본어 문장이 너무도 완벽해 마치 모국어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데. 신시아 리, 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신시아리가 자신을 소개한 정보를 토대로 그의 정체를 추적에 나섰다. '신시아 리' 라는 필명으로 보아 이씨 성을 가진 남자이고, 70년대 생 치과의사라는 정보. 그리고 그의 블로그에 올라온 단 한 장의 건물 구조도를 토대로 샅샅이 살펴봤는데.

마침내 신시아 리 작가가 2년 전까지 운영하던 치과를 찾아낸 제작진은 그곳에서 그에 대한 뜻밖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된다.

과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는 왜 모국을 떠나 일본에서 한국을 욕하게 된 것일까?

'실화탐사대' 식당 칼부림 사건 [MBC]

한편, 이날 '실화탐사대'는 한 식당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의 전말과 예견된 사건을 막을 수 없었던 경찰의 대응도 심층적으로 들여다 본다.

갑자기 엄마의 식당에 찾아와 무자비하게 칼을 휘두른 한 남자. 수차례 엄마를 찌르는 광경을 CCTV로 확인한 딸은 서둘러 관할 지구대에 신고한다.

"등에 소름이 쫙 끼쳤어요.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인가 (경찰이) 입구에서 가만히 있는 거예요. 영상이 멈춘 줄 알았어요. 경찰이 (가게에) 들어가질 않으니까. 영상이 멈췄나?" 피해자 사위의 말이다.

놀랍게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식당 입구에서 멈춰 섰다는 것. 분명 남자가 엄마에게 칼을 들고 위협하고 있는데도, 멀찌감치 서 있었다는 경찰. 설상가상, 식당 밖으로 나왔던 남자가 또다시 칼을 든 채 엄마에게 다가서는 데도, 경찰은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았다는데. 대체 어찌 된 일일까? 당시 출동 경찰관은 사과를 요구한 피해자 측에 "제가 무슨 사과를 해요? 저 가고 나서 (피해자가 더) 다치셨어요? 저로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주장한다.

담당 경찰은 자신이 출동한 뒤 칼에 찔린 것도 아니고, 사과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해당 영상을 본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경찰 대응의 문제를 지적하는데.

더욱 안타까운 건, 이날 사건은 사실상 한 달 전부터 예고돼 있었다는 것. 한 달 전, 남자는 엄마의 식당에서 밥을 먹고 돈을 내지 않고 행패를 부린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를 엄마가 경찰에 신고하자, 가만두지 않겠다며 협박을 해왔다는데.

"분명히 그 사람(범인)이 얘기했어요. ‘내가 너 죽이러 온다’고 예고를 하고 왔어요." 피해자 딸 나영(가명) 씨의 증언이다.

살인을 예고한 것뿐만 아니라, 실제 엄마 주변을 맴돌았다는 남자. 이에 경찰에게 신변 보호 요청을 수차례 했지만 돌아온 것은 ‘경고 조치’ 뿐이어서 결국 무서운 칼부림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피해자 측의 주장이다.

이미 한 달 전, 예고됐던 사건. 그런데도 왜 끔찍한 칼부림을 막을 수 없었을까?

MBC '실화탐사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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