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9-05 05:32
제목 : [녹유 오늘의 운세] 81년생 백
 글쓴이 : 옥경우
조회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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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9월5일 토요일 (음력 7월18일 신해)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몸과 마음에 건강함을 선물하자. 60년생 좌절이 아닌 긍정 방법을 찾아가자. 72년생 기분 좋은 미소 입 꼬리가 올라간다. 84년생 무모한 욕심 수업료를 낼 수 있다. 96년생 흔들리는 초심에 각오를 다시 하자.

▶ 소띠

49년생 기다렸던 얼굴 반가움을 나눠보자. 61년생 위기를 넘어서니 웃음이 다시 온다. 73년생 두 번 없는 기회 비싼 값을 불러보자. 85년생 계산 없는 인심 점수를 크게 한다. 97년생 어깨 넓어지는 자랑이 생겨난다.

▶ 범띠

50년생 이별도 아쉬움도 모두 털어내자. 62년생 남다른 자부심 콧대를 높이하자. 74년생 무거운 입으로 자존심을 지켜내자. 86년생 아낄 수 없는 것에 지갑을 열어보자. 98년생 가지고 싶은 것도 고민을 더해보자.

▶ 토끼띠

51년생 눈물이 먼저 오는 감동을 볼 수 있다. 63년생 축하 받을 일이 연이어 찾아온다. 75년생 숨고 싶었던 가난에서 벗어난다. 87년생 긴장 감출 수 없는 시험을 맞이한다. 99년생 예쁘고 좋은 말로 사랑을 받아내자.

▶ 용띠

52년생 시작이 좋아도 방심은 금물이다. 64년생 웃음 끝나지 않는 경사를 맞이한다. 76년생 비단옷 꽃가마 신분 상승 할 수 있다. 88년생 못난 것은 버리고 내일을 준비하자. 00년생 기대만큼 안 간다. 차선에 만족하자.

▶ 뱀띠

41년생 늦지 않은 마무리 뒷말을 막아내자. 53년생 맛있는 대접에 젓가락이 바빠진다. 65년생 지치고 힘들었던 시간이 지나간다. 77년생 기다린 소식 반가움이 배가 된다. 89년생 지나치기 어려운 유혹이 다가선다.

▶ 말띠

42년생 동분서주 걸음 아침이 길어진다. 54년생 세상에 둘은 없는 선물을 받아낸다. 66년생 커지는 박수소리 피곤이 달아난다. 78년생 요령이 없는 진지함을 가져보자. 90년생 눈도장 찍는 일에 정성을 더해보자.

▶ 양띠

43년생 모양이 아닌 투박함을 보여주자. 55년생 마음도 뿌듯하고 행복은 커져간다. 67년생 꿈으로 했던 일에 한걸음 다가서자. 79년생 기분 좋은 칭찬 구름을 밟아보자. 91년생 어떤 자리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 원숭이띠

44년생 이웃집 잔치에 장단을 맞춰주자. 56년생 인연이 아닌 것에 욕심을 잘라내자. 68년생 더 없는 자랑에 천국이 부럽지 않다. 80년생 덜 익은 솜씨 겸손함을 가져보자. 92년생 부러움에 눈길을 한 몸에 받아낸다.

▶ 닭띠

45년생 초라하지 않은 배짱을 지켜내자. 57년생 뜻밖의 수확 웃음꽃이 피워진다. 69년생 겉과 속이 다르다 포장을 벗겨내자. 81년생 백점짜리 시험에 만세가 불려진다. 93년생 잊을 수 없는 만남 가슴에 담아보자.

▶ 개띠

46년생 차별하지 않은 공정함을 보여주자. 58년생 나이가 없는 재미 흥에 취해보자. 70년생 때 맞춰 오는 약속 한숨이 사라진다. 82년생 배움이 있는 곳에 발품을 팔아보자. 94년생 부족함이 없다 만족을 가져보자.

▶ 돼지띠

47년생 백 마디 말이 아닌 실천에 옮겨가자. 59년생 애써 담담함 아쉬움을 털어내자. 71년생 천금 같은 기회 이름값을 올려보자. 83년생 꽃보다 향긋한 고백을 들어보자. 95년생 잘못된 호기심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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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두산그룹이 주요자산 매각, 두산중공업 유상증자, 대주주 지분 증여를 통해 3조원 규모 자구안 마련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1조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권이 발생할 경우 주관증권사가 총액 인수한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7월 클럽모우CC 매각대금을 채권단 지원자금 상환에 사용했으며 이번 유상증자로 마련하는 자금 역시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가스터빈, 신재생에너지, 차세대 중소형원자로(미국 소형모듈원전 등), 수소, 연료전지 사업 중심의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연내 1조원 규모 유상증자 및 자본확충을 추진해 왔다. 두산 관계자는 "앞서 실행한 클럽모우CC, 네오플럭스 매각에 이어 이번 일련의 결정이 동시에 이뤄짐으로써 두산중공업 정상화를 위한 큰 틀을 차질 없이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산은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 개선 지원을 위해 두산솔루스와 모트롤사업부 매각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두산은 두산솔루스 지분 18.05%(2382억원), 대주주 보유 지분 34.88%(4604억원)를 총 6986억원에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한다.

또한 ㈜두산은 모트롤사업부를 소시어스-웰투시 컨소시엄에 4530억 원에 매각한다. 매각에 앞서 모트롤사업부를 물적분할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두산은 두산중공업 유상증자 참여 등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도로 재원 확보를 추진해왔다. 지난 8월에는 네오플럭스 지분 96.77%를 신한금융지주에 73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두산타워 매각도 진행중이다. ㈜두산은 이를 통해 두산중공업 유상증자 참여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두산 대주주들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보유중인 두산퓨얼셀 지분 23%를 두산중공업에 무상증여했다. 3일 종가 기준으로 약 5740억원 규모다.

앞서 박정원 회장은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두산중공업은 3조원 이상 재무구조 개선을 목표로 연내 1조원 규모 유상증자와 자본확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두산퓨얼셀은 시장 확대에 따른 라인 증설 등을 위해 34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권이 발생할 경우 주관증권사가 총액 인수한다.

두산 관계자는 "채권단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을 위한 기반을 계획한 대로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남은 일정도 차질없이 진행해 최대한 빨리 정상궤도에 올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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