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7-12 09:46
제목 : [오늘의 운세] 2020년 07월 12일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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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일이 술술~ 풀리는 날이다. 상황, 조건 기타 등등 신기하게도 딱 맞아 떨어지는 일들이 생긴다. 마음에 걸렸던 일들이 있으면 찾아 해보자. 찝찝했던 지난날의 매듭을 말끔히 정리할 수 있는 날이다. 정리하다 막히는 일이 생기면 선배나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해보자. 해결책이 보인다. 작업거는 그/그녀의 앞에서도 작업멘트가 술술 풀리겠으니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는 날이다. 아침부터 외모에 살짝~ 신경써주는 센스!

행운의 아이템 : 뿔테안경

[물고기자리 2.19 ~ 3.20]

삐졌거나 싸웠거나 기타 등등 관계가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먼저 화해를 청하는 날로 삼자.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욱 먼저 다가가는 것이 필요하겠다. 오늘 기회를 놓치면 불편한 관계 때문에 앞으로 손해볼일이 점점 불어난다. 오늘 당신의 화해신청을 다 받아줄 것이다. 여건이 된다면 실내보다는 실외, 산이나 호수처럼 넓은 자연을 접하는 장소에서 화해신청을 하는 것이 더 좋겠다.

행운의 아이템 : 동물그림이그려진티셔츠

[양자리 3.21 ~ 4.19]

똑부러지고 현실적인 일처리를 추진하는 것도 좋지만 성급함은 그 동안의 모든 노력을 그르칠 수 있는 결과를 초래한다. 침착하자. 신중하고 여유롭게 결정할 수 있도록 하자.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기에 좋은 날이다. 요즘 들어 몸에 이상이 느껴졌다거나 부쩍 피곤하단 생각이 들었다면 병원을 찾는 것도 좋다. 모처럼 보양식을 챙겨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행운의 아이템 : 풋고추

[황소자리 4.20 ~ 5.20]

오늘 당신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같다. 활달하고 열정적으로 보일수는 있겠지만 스스로 쉽게 지치겠다. 컨디션이 받쳐주질 않으니 꽥 하고 쓰러지기 전에 무리하지 말자. 오후가 될수록 집중력도 점점 떨어지고 몸도 무거워지겠다. 중요한 일이 있다면 가급적 오전에 해결하도록 하고 오후에는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하자. 저녁메뉴로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행운의 아이템 : 캐릭터양말

[쌍둥이자리 5.21 ~ 6.21]

오늘은 집에서 나올 때 지갑을 놓고 나와도 안심해도 되겠다. 오래돼서 잊어버리고 있었던 돈을 친구가 갑자기 갚는다거나 길바닥에 떨어진 돈을 줍는다거나 어디서라도 돈이 생기게 되어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일부러 지갑을 놓고 나온다던가 하는 오버는 금물~! 어쩌다 생긴 돈이라면 보약을 해먹어도 좋을 듯. 기존에 약했던 건강을 챙기도록 하자. 그리고 주위를 잘 둘러보아라. 가까운 곳에서 당신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 테니 힘이 되어주자.

행운의 아이템 : 건빵

[게자리 6.22 ~ 7.22]

유후~ 이게 웬 떡이냐?! 오늘 당신에게 그 떡이 생기는 날이다. 지난번 당신이 떡볶이를 사 준 친구로부터 패밀리 레스토랑식사를 초대 받는 날. 작은 지출을 아끼지 말라. 배가 되어 당신에게 돌아올 수 있다. 하지만 우동 한 그릇 사주고 호텔 뷔페를 원하는 당신~!!!!! 꿈 깨시오...차라리 그 돈을 당신이 모아서 가는 게 더 빠를 듯. 돼지 저금통에 땡그랑 한 푼~ 땡그랑 두 푼~ 돼지는 오늘도 배가 고프다.

행운의 아이템 : 삼겹살

[사자자리 7.23 ~ 8.22]

아직도 자신이 동화 속 공주님 왕자님이라고 생각하고 당신~!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마녀가 사는 과자로 만든 집이 있다고 꿈꾸는 당신~! 꿈 깨는 게 좋겠다. 그렇지 않다면 동네 슈퍼 가서 긴 막대기과자, 동그란 과자, 초콜릿으로 만들어보던가.. 당신은 거기 들어갈 수 없겠지만. 그래도 다행인 건 마녀한테 먹힐 일이 없지 않은가!. 어쨌든 이젠 꿈속에서 그만 해매고 집으로 돌아가자. 백마 탄 왕자는 없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도.

행운의 아이템 : 뽀뽀뽀

[처녀자리 8.23 ~ 9.22]

버스 떠난 뒤에 손 흔들어 봤자 쑥스럽기만 하지, 한 번 지나간 버스는 후진하지 않는다. 지나간 일들일랑 잊어버리고 오늘, 지금 하고 있는 일,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성과 열을 다하는 날로 삼자. 한가 지 일에 몰두하기 어렵다면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일단은 먼저 부딪치고 나서 생각하라. 다만, 너무 저돌적인 모습은 삼가하고 대인관계를 위해 최대한 말을 매너있고 예의바르게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컵라면

[천칭자리 9.23 ~ 10.23]

답답한 마음에 훌쩍 여행이라도 가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오늘은 여행이나 움직이는 일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겠다. 현재의 위치를 지키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을 하루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현재의 상태를 점검하고 뒤돌아 보는 일이 더 필요한 날이겠다. 건강이 안좋아질 수 있으니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다면 심각해지기 전에 휴식을 취할 것.

행운의 아이템 : 케이크

[전갈자리 10.24 ~ 11.22]

운수좋은 날?? 아차! 실수 연발인 오늘 하루. 지하철을 놓치거나. 수업에 지각하는 등 당신이 원하지 않던 일들이 줄줄이 벌어진다. 조심하는 방법 말고 별 처방이 없다. 게다가 오늘따라 입이 간질간질하다.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싶은 말 투성이다. 하지만 오늘은 당신의 입에 지퍼를 채우자. 어설프게 대화에 참여했다가 괜한 구설수에 오를 일이 있겠으니 자나깨나 말조심!.

행운의 아이템 : 오이팩

[사수자리 11.23 ~ 12.21]

친구와 다투는 일이 생길지 모른다. 당신의 그 죽일 놈의 건망증 때문에 말이다. 당신의 것만 잃어버리면 당신 속만 쓰리겠지만 친구의 물건까지 잃어버리면 쫌... 거기다 그 물건 비싸기라도 하거나.. 당신이 수입이 없는 사람이라면 말 다 했다. 그렇게 되면 무조건 사과하자. 감히 말한다면 당신 것이나 잘 챙기자. 그래도 잃어버릴 수 있으니까. 간혹 그 건망증 때문에 행운이란 걸 경험할 수도 있겠다.

행운의 아이템 : 내비게이션

[염소자리 12.22 ~ 1.19]

누군가 톡! 건드리기만 하면 펑!하고 터질 듯 잔뜩 독이 올라있는 하루다. 그동안 차곡차곡 쌓여온 스트레스로 잔뜩 예민해 있는 당신! 그러나 표정관리는 좀 해주시는 게 좋겠다. 신경질적인 태도를 트집잡힐 수 있다. 내 맘처럼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도 별로 없으니 아~ 인생은 외로운 것! 그러나 오늘, 연인과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겠으니 그/그녀에게 위로를 받을 수 있겠다. 약간의 어리광도 먹히는 날!

행운의 아이템 : 김치볶음밥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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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코리아는 상반기에 총 7079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모델3의 판매량은 6839대다. /더팩트 DB

'부자들 세컨드카'에서 패밀리카로 변신한 테슬라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미국 전기자동차 브랜드 테슬라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고속질주를 하고 있다. 가성비로 무장한 보급형 전기차 '모델3'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테슬라의 국내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 경쟁사들도 앞다퉈 신형 전기차를 쏟아내면서 수입 전기차 '춘추전국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10일 자동차 정보포털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상반기에 총 7079대를 판매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폭스바겐, 쉐보레 등에 이어 6위에 랭크됐다.

특히 테슬라 상반기 판매량 가운데 모델3는 6839대로 전체 판매량의 96.6%에 달한다. 사실상 테슬라의 판매량은 모델3 홀로 견인하는 셈이다.

모델3는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수입 전기차 모델이다. 그 뒤를 이어 쉐보레 '볼트EV'(1268대), 테슬라 '모델X'(126대), 메르세데스-벤츠 'EQC'(115대), 테슬라 '모델S'(114대), 닛산 '리프'(99), BMW 'i3'(69대) 순이다.

테슬라의 인기는 지난해 11월 모델3가 출시되면서 시작됐다. 앞서 프리미엄 라인인 '모델S'와 '모델X' 단 두 차종을 판매할 때까지만 하더라고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모델S와 모델X의 판매 가격은 각각 1억1360~1억3860만 원, 1억2160~1억4160만 원으로 1억 원을 훌쩍 넘는 고가다. 높은 가격 부담 탓에 '부자들이 타는 세컨드카'라는 이미지가 강했으며 대중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모델3가 출시하면서 깨졌다. 모델3의 국내 판매 가격은 5369만~7369만 원으로 수입 프리미엄 중형 모델과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전기차 보조금을 받으면 가격은 크게 내려간다.

모델3의 인기 트림인 '롱 레인지' 가격은 6239만 원이다. 여기에 국고 보조금 800만 원과 지방자치단체별 보조금 450만(서울)~900만 원(전라도)를 더하면 최대 1700만 원을 받는다. 모델3 롱 레인지를 서울에서 출고하면 490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진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달 30일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을 공식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 하반기 테슬라 독주 막을 수입 전기차는?

상반기 테슬라 모델3가 확고한 입지와 점유율을 차지한 가운데 어떤 전기차가 대항마로 떠오를지도 관심사다. 수입차 업체들은 최근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했거나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먼저 아우디코리아는 이달 순수 전기SUV 'e-트론'을 선보였다.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는 강력한 출력과 고효율 에너지 회수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차량의 전방 및 후방 액슬에 각각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360마력과 57.2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전자식 콰트로를 통해 4바퀴로부터 에너지가 회수됨에 따라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보이며, 정차 시 출발과 동시에 최대 토크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동력 손실을 최소화해 효율을 높인다.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의 국내 판매가격은 1억1700만 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해 전기차 브랜드 EQ의 첫 번째 모델 '더 뉴 EQC 400 4MATIC'을 출시한 이후 최근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을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은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하이엔드 오디오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통풍 시트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

최고 출력은 408마력, 최대 토크 180kg·m을 발휘하며, 1회 충전시 309km를 달릴 수 있다. 판매 가격은 1억140만 원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1일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구동 풀사이즈 SUV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를 국내 출시했다. /아우디 제공

푸조는 지난 1일 세단과 SUV 등 전기차 2종의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푸조가 내놓은 '뉴 푸조 e-208'와 '뉴 푸조 e-2008 SUV'는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보급형 전기차다.

뉴 푸조 e-208과 e-2008 SUV는 각각 알뤼르와 GT라인 등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뉴 e-208은 트림에 따라 4100만~4600만 원, 뉴 e-2008 SUV는 4500만~4900만 원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받으면 2000만 원 후반대에서 300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진다.

파워트레인은 두 모델 모두 50㎾h 배터리를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136마력, 최대토크는 26.5㎏·m을 발휘한다. e-208은 1회 완전 충전 시 244㎞, e-2008 SUV는 237㎞까지 주행할 수 있다.

한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기술적 단점이 개선되고 합리적 가격을 갖춘 전기차가 속속 등장하면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수입 전기차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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