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1-09 18:00
제목 : 지금 경남 고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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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엑스포 공식로고송에 맞춘 귀여운 율동 [서용찬 기자(=경남 고성)]
 
경남 고성에서 ‘공룡댄스’ 바람이 분다.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군민과 함께하는 엑스포 실현을 위해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가 ‘군민과 함께하는 공룡댄스’를 진행하고 있다. 

‘군민과 함께하는 공룡댄스’는 공룡엑스포 공식로고송에 맞춘 귀여운 율동으로 지난 8월 엑스포 성공 개최 기원 플래시몹 이벤트로 시작됐다. 


▲공룡댄스. ⓒ고성군
엑스포조직위는 이를 군민과 함께하는 공룡댄스로 발전시켜 고성군 주요명소와 엑스포를 알릴 계획이다.

공룡댄스 촬영은 안무 강의, 연습, 촬영이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으며, 전체 안무가 아닌 연령대별로 쉬운, 맞춤형 부문 안무를 통해 부담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군민과 함께하는 공룡댄스는 남녀노소 불문. 공무원, 소방관, 경찰서, 군인, 시장상인, 학생 등 고성군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장소는 참여자의 근무지 혹은 당항만간사지생태공원, 상리연꽃공원, 해지개다리 등 고성 주요명소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엑스포조직위에 따르면 ‘군민과 함께하는 공룡댄스’는 지난 12월 11일 고성소방서를 시작으로 고성FC, 회화초등학교, 고성군의회 등 군민들의 참여요청에 따라 촬영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촬영을 끝낸 단체는 총 10곳으로 2020공룡엑스포 성공을 위해 2020명을 영상에 담을 계획이다. 

조직위는 “‘군민과 함께 공룡댄스’는 남녀노소 다양한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엑스포라는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며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좋은 추억을 안고가시길 바라며, 향후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2020년 4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52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공룡댄스. ⓒ고성군



서용찬 기자(=경남 고성) (ycsgeo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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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부천사 쌀타클로스’ 통해…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손잡고 나눔문화 확산

인천 중구 영종도 하늘도시에 위치한 경희대글로벌태권도(관장 김동찬)는 8일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기부천사 프로젝트 쌀타클로스’를 통해 모아진 쌀을 영종공감복지센터(센터장 성은정)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장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위해 약 100㎏의 쌀이 모아졌다.

김동찬 경희대글로벌태권도 관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우리 아이들이 사랑을 베풀고 따뜻한 마음을 알게 해주고 싶어 준비한 기부 릴레이 프로젝트”라며 “전달된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내년에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은정 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주신 경희대글로벌태권도에 감사드리며, 우리 친구들과 학부모님들이 모아준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글로벌태권도는 매년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연계해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사랑의 기부천사 프로젝트 쌀타클로스’ 행사를 진행하는 등 영종지역 나눔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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